롯데리아, 레스토랑 '빌라 드 샬롯' 런칭한다

조소영 기자

입력 2014.10.14 19:13  수정 2014.10.14 19:19

오는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호점 열어

롯데리아가 2030세대 여성들을 겨냥한 레스토랑 브랜드 '빌라 드 샬롯'을 런칭한다.

14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오는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빌라 드 샬롯 1호점을 연다. 주력 메뉴는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수제버거, 샐러드 등으로 가격은 1만5000~2만원대이다.

빌라 드 샬롯의 콘셉트는 '웰빙'이며 '오픈 키친' 방식으로 운영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주문과 동시에 피자 도우를 만들기 시작하고 파스타 면도 생면으로 직접 뽑아낸다"고 말했다.

롯데리아는 이른바 '셀프 주문'이라는 새로운 주문 방식도 도입했다. 레스토랑에 입장한 고객들은 종업원으로부터 주문카드를 받고 각 스테이션(ex.커피/디저트, 피자/파스타 등)을 돌아다니며 직접 주문을 한다. 이후 음식 주문 시 나눠줬던 진동벨이 울리면 완성된 음식을 가져가면 된다.

롯데리아는 빌라 드 샬롯을 직영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르면 내달 수원 롯데몰에 2호점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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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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