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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로 본 은하 옆모습은 '처녀자리'


입력 2014.11.04 21:34 수정 2014.11.04 21:38        스팟뉴스팀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3일 유럽우주기구(ESA)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허블 우주망원경이 관측한 은하 옆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은하 NGC 4762는 처녀자리 은하단으로 약 5800만 광년 거리에 있는 것으로 이 은하단에는 약 2500개의 은하가 포함돼 있다고 한다. 천문학자들은 이를 목록화하고 있고 이 은하는 VCC 2095라고 명명한다.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허블로 본 은하 옆모습, 너무 신기해”, “허블로 본 은하 옆 모습, 대단하다”, “허블로 본 은하 옆모습, 처녀자리래” 등 신기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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