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12월 신해철 추모공연 연다…유작 공개여부 관심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1.06 16:40  수정 2014.11.06 16:44
넥스트가 고 신해철 추모 콘서트를 연다. ⓒ KCA엔터테인먼트

그룹 넥스트가 고(故) 신해철 추모 콘서트를 내달 27일 개최한다.

6일 OSEN은 공연업계 관계자 말을 빌려 “넥스트가 12월 27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내용의 콘서트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끌었다.

당초 넥스트는 다음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연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리더인 신해철이 타계하면서 연말 공연은 물론 전국투어 콘서트가 무산됐다. 넥스트는 그러나 고인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날짜만 바꿔 같은 장소에서 추모 공연을 갖기로 했다.

신해철은 생전 올 하반기 넥스트 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 또한 이 같은 고인의 뜻을 넥스트 멤버들이 이어가주길 바라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번 공연에서 고인의 유작이 공개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넥스트 멤버들은 앞서 지난 5일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등 마지막까지 고인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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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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