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따뜻한 아침 챙겨드시고 가세요"

백지현 기자

입력 2014.11.24 10:34  수정 2014.11.24 10:41

바자회 열어 기금 모아 ‘밥차’ 이벤트 마련

CJ대한통운은 서울고객센터 상담원들이 택배기사들에게 따뜻한 아침을 제공하는 '소나기 밥차'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택배터미널에서 택배 배송기사들을 위한 아침식사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침 이른 시간 출근해야 하는 택배 배송기사들에게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소중한 나눔 이야기(소나기) 밥차’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지난 10월 바자회를 열고 마련한 기금을 통해 진행됐다.

CJ대한통운은 내달 1일 인천 남구에 위치한 택배터미널에서도 소나기 밥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순 CJ대한통운 서울고객센터장은 “함께 고생하는 택배기사들에게 따뜻한 아침을 챙겨드리면서 서로의 어려운 점들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나눔과 소통의 이벤트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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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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