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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인사, 33살 MIT 출신 천재 최연소 상무


입력 2014.12.04 15:26 수정 2014.12.04 15:44        스팟뉴스팀

프라나브 상무, 신개념 UX 개발 및 갤럭시 기어 혁신 모델 제안

삼성전자(자료사진) ⓒ데일리안

올해 삼성의 2015년 정기 인사에서 외국인 인사로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과학자’ 중 한명인 MIT 출신 천재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33의 최연소 나이로 삼성전자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은 프라나브를 “천재급 인력”이라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및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의 중책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MIT 미디어랩 출신인 실리콘밸리연구소 프라나브 상무는 360도 3D 영상 촬영 카메라 등 신개념 혁신 UX(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를 개발, 삼성 갤럭시 기어의 혁신 모델을 제안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삼성은 2015년 임원승진에서 해외인사 9명을 본사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부사장 승진자를 3년 연속 배출하며 글로벌 인력 강화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미국 팀백스터 부사장에 이어 지난해 중국 왕통 부사장, 이번엔 데이빗스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외국인으로는 3번째다. 데이빗스틸은 삼성전자에서 외국인으로는 처음 승진한 인사다.

또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소비자 영업 담당 데이브다스도 39세의 젊은 나이에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은 "해외 법인 우수 인력의 본사 임원 승진을 지속 유지해 현지인들에게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국적, 인종에 관계없이 핵심 인재를 중용하는 삼성의 '인재 제일' 경영 철학을 지속 실현했다"고 강조하며 “연령과 연차를 불문하고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둔 인력을 과감히 발탁해 성과에 대한 보상과 함께 지속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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