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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파격 화보…상반신 노출 '여전히 섹시한 몸매'


입력 2014.12.07 09:46 수정 2014.12.07 10:00        부수정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잡지 인터뷰는 지난 1일(현지시각) 마술사 데이비드 블레인과 마돈나가 나눈 인터뷰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매력은 여전했다. 특히 마돈나는 몸매를 고스란히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마돈나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마약 경험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시중에 있는 마약을 다 해봤다"고 말했다.

마돈나는 최근 전신 성형수술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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