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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이적설 직접 해명 “음해 세력이 만들어낸 얘기”


입력 2015.01.12 14:13 수정 2015.01.12 14:18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최근 레알 소시에다드전 결장하며 이적설 수면 위

“구단에 요구한 적 없어, 즉 떠날 맘 없다는 얘기”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일축한 메시. ⓒ 게티이미지

이적설에 휘말린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경기서 나란히 골을 합작한 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삼각 편대 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를 벌림과 동시에 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1 차이로 다시 추격에 나섰다.

경기 후 메시는 바르셀로나 TV와의 인터뷰서 “나는 지금까지 구단에 요구한 바가 없다”며 “왜냐하면 나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마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의 불화설이 나돌고 있지만 우리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라며 “감독을 교체해달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 이런 소문들은 모두 바르셀로나를 음해하려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얘기”라고 강조했다.

최근 스페인 현지에서는 메시와 엔리케 감독 사이에 불화가 생겼다는 추측이 난무했다. 특히 지난 5일 0-1로 패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메시가 결장하자 소문은 날개 달린 듯 번져 나갔다.

급기야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메시 아버지와 접촉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오며 메시의 이적은 시간문제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메시가 거취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면서 그를 둘러싼 불화설과 이적설은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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