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D컵' 오하루, 볼륨에 환상 각선미 추가요
현대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은 순수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난 섹시 레이싱 모델 오하루가 이번에는 자신의 매력 트레이드 마크인 볼륨감보다 더 환상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평소 자랑하던 가슴 불륨은 살짝 감추는 듯했지만 블랙 핫팬츠 아래로 드러난 감각적인 각선미는 오하루의 매력을 한껏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길게 뻗은 각선미를 살짝 가리듯 다리를 감싸고 있는 오버니삭스가 오히려 섹시미를 더욱 강조한다.
'D컵녀'라는 수식어에서 보듯 평소 압도적이고 매력적인 가슴 볼륨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녹이던 오하루의 또 다른 매력이 막바지 추위를 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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