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그룹, 산업벨트 평택시에 '고렴일반산업단지' 분양
평택시내에서 입지, 교통, 산업 인프라 뛰어나 ‘주목’
희소성 높은 화학관련업종 입주 가능, 취득세·재산세 감면 혜택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고렴리 148-50번지 일대에 총 28만1239㎡ 규모의 ‘고렴일반산업단지’가 분양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창성그룹에 따르면 2016년 말 완공예정인 ‘고렴일반산업단지’는 수도권 남부 산업벨트의 중심도시인 평택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교통, 산업 인프라를 갖춰 주목을 받고 있다.
창성그룹 관계자는 “‘고렴일반산업단지’는 고덕신도시와 황해경제자유구역·평택항을 연결하는 평택시 산업벨트의 중심입지에 위치해 있다”면서 “도로와 철도, 해운, 공항 등 최고의 교통여건을 보유해 산업단지가 들어서기 적합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고렴일반산업단지 주변에는 39번 국도를 비롯해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청북I·C가 500m거리에 인접해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J·C와 경부고속도로 평택J·C도 약 4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물류 이동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부선 이용이 가능한 평택역과 KTX, GTX 개통호재가 예상되는 지제역(신평택역) 등 철도교통도 잘 갖춰져 있다. 최근 물동량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평택항(22km)을 통해 원자재 수급에도 유리하다. 게다가 인천공항(88km), 김포공항(78km), 청주공항(93km) 등 공항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평택시의 뛰어난 산업인프라를 통한 사업 시너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현곡일반산업단지, 북측에는 화성발안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관련 산업과 업종군의 군집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올해 6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이 건설되는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LG Digital Park 일반산업단지’, ‘포승2 일반산업단지’ 등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산업집적도가 우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의 고덕국제신도시 배후 수요로 ‘인력 수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 문화, 교류 등 자족기능을 강화한 자족복합도시인 ‘고덕국제신도시’는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입주가 예정돼 있는데, 약 13만 명, 5만4000여 가구가 입주 할 예정이다.
‘고렴일반산업단지’는 총 5개의 블록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유치대상 업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등이다.
특히 규제가 심한 화학관련 업종의 경우, 입주가 가능한 산업단지가 많지 않아 관련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고렴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정부의 ‘지방세 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5% 감면 등의 혜택(2015년 12월 31일까지 분양계약 체결시 취득세 면제, 재산세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창성그룹 관계자는 “기업들에게 원활한 생산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고용 창출 효과도 가져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존 관련업종과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성그룹은 지난 1956년 설립이래 국내 기초소재 시장을 이끌어온 중견기업으로, 소재 · 제조 부문, 건설·부동산 부문, 호텔 & 리조트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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