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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최저임금 대폭 인상·경제민주화 실천"


입력 2015.06.24 16:44 수정 2015.06.24 16:45        스팟뉴스팀

2016년도 최저임금 심의·의결 법정시한 오는 29일

2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내년 최저임금 인상안을 관철시키려는 노동계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최저임금연대, 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등의 사회시민단체들은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과 경제민주화 실천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2016년 최저임금 시급으로 1만원을 제시했고, 경영계는 현재 시급인 5580원으로 동결할 것을 주장했다. 2016년도 최저임금 심의·의결 법정시한은 오는 29일이다.

사회시민단체들은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저의 임금’인데 지금의 최저임금으로는 생활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최저임금 1만원으로 저임금 노동자와 청년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극심한 양극화와 민생고에 시달리는 국민 처지이서는 개인 소득, 가계 소득이 늘어나는 것이 사활적인 요구”라며 “이를 위해서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과 경제 영역 전반에 경제민주화가 필수”라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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