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무실 과감히 포기하고 시도한 시민카페 '길' 2주년 맞아
지난 2013년 7월에 오픈한 시민카페 '길'에서 김영호 위원장은 정치인의 양복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바리스타의 앞치마를 입고 나섰다. ⓒ새정치련 서대문을 지역위원회
'길'에서는 그 동안 여러 강연회나 토론회, 그리고 의미있는 음악 공연과 전시회 등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소통은 물론 지식과 교양의 공간으로도 활용돼 왔다. 사진은 지난 해 3월 손학규 상임고문 초청 특강 ⓒ새정치련 서대문을 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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