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강예빈, 파란 비키니 "심장도 가슴도 터질 듯"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5.07.12 07:05  수정 2015.07.12 08:52

최근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 공개하며 볼륨 과시

UFC 강예빈 파란 비키니

UFC 옥타곤걸 강예빈 ⓒ 강예빈 인스타그램

12일(한국시각) 열리는 UFC 189를 앞두고 옥타곤걸 출신의 강예빈의 최근 비키니 컷이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다"라는 내용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호숫가 테라스에서 파란 비키니를 입고, 우유빛깔의 피부를 자랑하며 태닝을 즐기고 있다. 감출 수 없는 볼륨은 여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UFC 강예빈, 심장도 가슴도 터질 듯하다", "UFC 강예빈, 옥타곤로 다시 나타나길", "UFC 강예빈, 볼륨감 폭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UFC 페더급서 활약 중인 코너 맥그리거(26·아일랜드)가 ‘최강의 2인자’를 상대로 위험한 검증 매치에 나선다.

12일 'UFC 189'에서 열릴 페더급 잠정타이틀 매치가 그 무대로 상대는 랭킹 2위 채드 멘데스(30·미국). 프랭크 에드가와 함께 챔피언 조제 알도 뒤를 추격 중인 상위랭커로 알도만 없다면 챔피언에 올라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평가받는 강력한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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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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