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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 만난다


입력 2015.07.29 14:42 수정 2015.07.29 14:43        이한철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나선다. ⓒ 데일리안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톰 크루즈를 만난다.

29일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티파니는 KBS 2TV '연예가중계'의 객원 리포터로 나서 톰 크루즈의 내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유한 티파니는 이미 톰 히들스턴, 브래드 피트 등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어 톰 크루즈와도 매끄러운 인터뷰가 기대되고 있다.

톰 크루즈는 영화 30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 차 29일 내한해 기자회견, 레드카펫,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톰 크루즈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7번째다.

티파니와 톰 크루즈의 만남이 담긴 '연예가중계'는 오는 내달 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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