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직장인이 선호하는 점심시간은 1시간 30분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489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8%가 1시간 30분을 가장 적당한 점심시간으로 꼽았다. 이어 2시간 16.5%, 1시간 12.8%, 30분 1.6%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실제 직장인의 점심시간은 이보다 훨씬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심시간 1시간 70.9%, 1시간 미만 22.2%로 나타났다. 점심시간이 1시간이 넘는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6.6%에 불과했다.
한편, 점심시간 활용법은 10명 3~4명의 직장인만이 식사 외 다른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목도모 49.1%, 가벼운 산책 36.3%, 잠자기 28.5%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오로지 점심만 먹는다고 답한 직장인은 65.4%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