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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부적응병사,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


입력 2015.09.06 16:14 수정 2015.09.06 16:18        스팟뉴스팀

부적응병사 치유하는 ‘그린캠프’ 강화예정…2016년 3억 투입

지난 2012년부터 복무부적응, 자살 우려 병사수가 꾸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단급 부대에 설치된 ‘그린캠프’ 입소 병사는 2582명(2012년)에서 2657명(2013년)으로, 3132(2014)명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올해는 6월 30일 기준 1725명으로 집계됐다.

그린캠프는 육군 24개소, 해군 4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복무부적응 병사, 자살우려 병사들을 입소시켜 전문적인 상담과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국방부는 내년까지 그린캠프 시설을 개선하고 2018년까지 복무 부적응 병사가 생활관 생활을 하면서 치유하는 시스템과 입소자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2016년에는 3억원을 투입, 1군단 그린캠프에서 4개월 치유기간으로 복무 부적응 병사를 집중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한편 병무청은 병역 판정 기준을 강화하면서 지난해 1~6월 기준으로 91.4%에 달한 현역 판정이 올해 같은 기간 89.4%로 떨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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