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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간판급 3명 원정도박 혐의...통합 5연패 악재?


입력 2015.10.16 01:11 수정 2015.10.16 01:17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삼성 라이온즈 간판 3명 원정도박 혐의...통합 5연패 악재?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급 선수 3명이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TV조선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 선수 3명은 KBO리그 시즌이 끝난 뒤 마카오 카지노에서 수억 원 대의 도박을 했다.

마카오 현지 조직폭력배들에게 선수들이 자금을 빌린 뒤 귀국해서 돈을 갚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보도에 따르면, 한 선수는 마카오에 간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지만 나머지는 전화를 받지 않거나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최근 해외 원정도박 기업인과 도박을 알선한 조직폭력배들을 수사하면서 원정도박자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혐의를 받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면 삼성은 올 시즌 최종 목표인 통합 5연패에 큰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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