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은가은, 고 신해철 추모공연 서지 못한 이유는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26 06:10  수정 2015.10.26 06:11
'복면가왕' 은가은과 고 신해철의 인연이 화제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마법사 은가은이 고(故) 신해철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마법사와 '명탐정 콜록'과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선곡한 은가은은 콜록 규현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마법사는 최종 가왕전에 올랐지만 코스모스의 벽을 넘지 못했고, 결국 정체를 드러냈다.

복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낸 주인공은 은가은이었다. 은가은은 앞서 '그대에게'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신해철 오빠가 저한텐 아버지 같은 분이었다. 해철 오빠 때문에 서울에 올라왔고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은가은은 "신해철 오빠의 소속사에서 노래를 배우기도 했다"며 "추모 공연에서 노래를 해드리고 싶은데 아직 제 능력으로는 그 무대에 설 수 없었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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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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