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끊긴 이대호 사구 교체, 소프트뱅크도 4-8패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0.28 07:17  수정 2015.10.28 07:19

일본시리즈 3차전서 3타수 무안타 1사구

소프트뱅크 이대호가 일본시리즈 3차전에서 안타 없이 사구 한 개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 연합뉴스

이대호(소프트뱅크)가 일본시리즈 3차전 무안타에 그친 뒤 경기 도중 교체됐다.

이대호는 27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2015 일본시리즈’ 3차전 원정 경기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그리고 한 차례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1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야쿠르트 선발 스기우라 도시히로의 5구째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초에도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이대호는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스기우라가 던진 3구째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후 대주자 하세가와 유야와 교체됐다.

이대호는 지난 일본시리즈에서 1차전에서 3안타, 2차전에서는 결승 홈런을 쳐내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갔기에 교체 아웃은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이날 3차전에서 4-8로 패하며 일본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