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지역안전지수 공개...'안전 1등급 어디?'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05 10:59  수정 2015.11.05 10:59

분야별로 사망자 수 등 35개 지표 반영해 1~5등급으로 구분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경기도 서울시는 화재와 교통사고에서, 세종시와 경기도는 안전사고 및 자살에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YTN 화면 캡처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경기도 서울시는 화재와 교통사고에서, 세종시와 경기도는 안전사고 및 자살에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안전처는 4일 전국 시·도, 시·군·구의 화재·교통사고·범죄·안전사고·자살·감염병·자연재해 등 7개 분야의 안전성을 평가한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했다.

분야별로 사망자수와 발생빈도, 재난취약 인구·시설 분포 등 35개 지표를 반영했으며, 지자체 간 상대평가를 통해 1∼5등급으로 구분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이에 따라 광역지자체 중에서 경기도는 화재, 교통사고,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등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으며 세종시는 자연재해와 범죄, 안전사고, 자살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시군구 단위에서는 대구 달성군이 범죄를 제외한 6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사고와 범죄 위험이 큰 지역으로는 서울 중구 종로구, 부산 중구, 광주 동구 등이 꼽혔고 특히 서울 종로구와 중구는 범죄 안전사고 화재분야에서 5등급을 받는 등 취약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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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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