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적힌 머리띠 동여매고 일일이 악수
회견만 수십분…네티즌들 "독립운동이라도 했나" 질타
은신하던 조계사에서 자진출두 후 경찰에 체포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0일 오전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은신하던 조계사에서 자진 퇴거를 결정하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자승 총무원장을 비롯한 조계사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계사에서 은신해 있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자진 퇴거를 결정하고 참배하기 위해 도법스님과 대웅전으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조계사에서 은신해 있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자진 퇴거를 결정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입장을 밝히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조계사에서 은신해 있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자진 퇴거를 결정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비정규직 철폐'라고 씌여진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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