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김성동·이수원 등 의장실 인사 연이어 출마
의장실 관계자 "의장님은 개인 의사 존중"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이 최근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최 전 대변인.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난 6월 22일 당시 국회의장 비서실 이수원 정무수석이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대통령 정무특보 겸직에 대한 국회의장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 전 수석은 이후 비서실장직을 수행하고 있고 조만간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8월 1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장석으로 찾아가 정의화 국회의장, 박형준 사무총장과 인사를 나누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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