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한국케이몰은 중국 기업 성곤그룹의 ‘상해금산홍콩성투자관리유한공사’와 지난달 6일 ‘상해금산 K-Mall 프로젝트’(이하 K-Mall) 합작 운영 계약을 체결해 한국 쇼핑몰의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중국 상해 남부의 금산지구의 약 27,000㎡ 규모의 쇼핑몰에 한국무역 플랫폼이 입점한다.
K-Mall은 중소업체의 중국 진출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공동진출, 공동물류 및 공동매장을 구축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O2O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했다.
K-Mall에 입점하는 업체들은 전시관 형태의 매장을 갖춰 B2B, B2C, 보세구역을 통한 직접 구매방식으로 오프라인 판매 등을 실시하고 K-Mall에 입주한 중국 온라인 업체들은 온라인 판매를 대행하게 된다.
상해의 금산 K-Mall에서는 상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매장은 한류 K-뷰티, 한류 K-스타일, 한류 K-라이프, 한류 K-스타, 한류 K-트래디션 등 5가지 컨셉으로 나눠 한류 문화와 친근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K-Mall의 정경환 사업단장은 “금산 K-Mall은 타 한국관에서 경험하지 못한 한류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고객별 성향에 따른 차별적 고객 가치를 추구하고 있어 한류 복합 쇼핑공간을 스스로 체득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이 가능한 매장, 독특하고 믿을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 고객중심의 마케팅과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되는 효율적이고 특화된 경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