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홍콩 공연 후 드라마 매진 ‘돌아와요 아저씨’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오는 30일 홍콩에서 '더 스콜'(The Squall)의 공연을 개최한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28일 "이번 홍콩 공연은 비를 기다려 온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듯 이미 전 좌석이 팔려나가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상하이 공연은 중국 전역에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돼 화제가 됐다"며 "비는 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의 초대로 '랑랑&프렌즈 스프링 뮤직 페스티벌'에서 합동 무대를 펼치는 등 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공연을 마무리한 비는 다음 달 24일 첫 방송 예정인 SBS TV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할 예정이다. 비는 드라마에서 백화점 여성코너의 만년 과장으로 일하다 과로사로 죽었으나 엘리트 꽃미남 점장으로 다시 살아난 이해준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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