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터 이문세' 대전 공연 전석 매진…앙코르 투어 포문 열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22 11:46  수정 2016.02.22 11:47
'씨어터 이문세' 앙코르 공연이 막을 올렸다. ⓒ KMOONfnd

가수 이문세가 지난 20~21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으로 2016년 앙코르 투어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대전 공연은 작년 4월부터 진행된 전국 투어 '2015~16 씨어터(Theatre) 이문세'의 첫 앙코르 공연으로, 매진을 기록하며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또한, 이문세의 2016년 첫 공연이란 의미도 있어 전국 각지의 팬이 몰리며 뜻 깊은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

지난 1년 간 '퍼펙트 매진' 기록을 세우며 총 21개 도시를 순회한 '씨어터 이문세'는 중극장 콘셉트라는 차별성과 각 노래마다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빅 밴드의 완벽한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이문세의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만날 수 있어 최고의 투어 시리즈로 격찬 받았다.

연일 매진 행렬로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갈채와 앵콜 외침은 연장 투어로 이어졌고, 앵콜 일정 역시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던 '씨어터 이문세'는 이후로 26~27일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3월 4~5일 용인 포은아트홀, 18일~19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26~27일 제주아트센터, 4월 2~3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14~16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문세는 '씨어터 이문세' 공연 현장에서 판매한 '이문세 X 프렌즈 아트 콜라보레이션' 크리스마스 카드 수익금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하여 공연을 통한 나눔 문화를 선도했으며, 단장을 맡고 있는 '이문세 합창단'을 통해 입양대상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사진전에 참가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선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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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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