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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명이 선택한 '난타' 중국 30개 도시 투어 돌입


입력 2016.03.08 13:06 수정 2016.03.08 14:27        이한철 기자
'난타'가 중국 30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 PMC프러덕션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지난 5일 중국 허난을 시작으로 중국 30개 도시 투어 공연을 시작했다.

한국 공연으로는 최대 규모인 이번 중국 장기투어는 2011년 함께했던 중국의 북경보리극원관리유한공사(www.poly.com.cn)의 러브콜을 받아 성사됐다. 투어지역은 주로 중국 북쪽 지역으로 허난, 옌타이, 웨이팡, 위해, 칭다오, 대련, 심양, 산시, 타이저우, 상해 등이다.

최근 광저우에 난타전용극장을 오픈한데 이어, 30개 도시 투어까지 이루어지면서 '난타'의 인지도 상승효과는 물론, 한국 공연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불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PMC프러덕션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중국 투어를 발판으로 중국 내 공연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거대한 시장을 갖춘 중국과 한국의 대표 공연 콘텐츠 '난타'가 서로 협력하면서 아시아의 공연 시장을 넓히고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난타'는 2016년 2월말 기준 관람객 1112만 명을 돌파했으며 서울 명동, 충정로, 홍대 난타극장과 제주 난타극장, 태국 방콕 난타극장, 중국 광저우 난타극장 총 6개의 전용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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