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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던 60대 흉기로 위협 후…정신질환 10대 입건


입력 2016.03.19 17:15 수정 2016.03.19 17:16        스팟뉴스팀

전북 익산서 한 주택 침입해 자고있던 60대 흉기로 위협하고 도주

익산의 한 주택에 침입해 60대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10대가 불구속 입건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19일 주택에 침입해 60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박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 군은 전날 오후 7시 15분께 익산시 용동면의 한 주택에 들어가 자고 있던 김모 씨를 깨워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이 열려 있던 김 씨의 집에 들어간 박 군은 불을 켜고 김 씨를 흉기로 위협했으나, 김 씨가 소리를 지르며 반항하자 도주했다.

박 군은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입원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박 군은 충남 논산에서 5km 가량을 걸어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군은 경찰조사에서 "돈 한 푼 없이 집을 나와서 돈이 필요했다"고 진술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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