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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전 비서관, 동작갑 이상휘 후보 지지선언


입력 2016.03.30 17:32 수정 2016.03.30 17:33        장수연 기자

30일 지지선언 후 새누리 입당 "이상휘 당선 위해 최선 다하겠다"

전병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서관 출신인 정재천 전 구의원(동작구의회 5·6대)이 30일 새누리당 이상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한 후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이상휘 후보 선거사무소

전병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서관 출신인 정재천 전 구의원(동작구의회 5·6대)이 30일 새누리당 이상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한 후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서울 동작갑에 출마한 이상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정재천 전 구의원과 김숙향 새누리당 지도위원, 김기옥 전 구청장 등 동작갑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다짐했다.

정 전 의원은 "20년간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을 떠나는 심경이 복잡했지만 새로운 선택을 하면서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더 크다"며 "새 둥지로 이사를 온 만큼 동작구민들의 삶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이상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전병헌 의원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노량진동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활동한 이력이 있다.

당내 경선에서 마지막까지 이 후보와 경쟁을 했던 김숙향 새누리당 지도위원은 "새누리당의 승리! 이상휘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가겠다"며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 그는 "동작이 얼음을 깨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이상휘 후보를 도와 동작의 봄을 불러오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후보는 "발전시계가 멈춰버린 동작에 봄을 열망하는 마음이 이렇게 간절하고 크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제가 꼭 당선이 돼서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신 동작구민 여러분들께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동작의 변화를 위해 모이신 그 열망에 4.13총선 승리로 꼭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장수연 기자 (telli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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