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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정체 언제까지?


입력 2016.05.08 11:12 수정 2016.05.08 11:19        스팟뉴스팀

서울 방향 정체 오후 4~5시 가장 심해...지방 방향 '원활'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는 가운데, 정체는 이날 오후 9~10시에야 풀릴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8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는 가운데, 정체는 이날 오후 9~10시에야 풀릴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각 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정체가 오후 4~5시에 가장 심하고, 오후 9~10시가 돼야 해소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목천나들목→천안분기점, 동탄분기점→수원신갈나들목,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등 19.1㎞ 구간이 정체가 심하며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도 광천나들목→홍성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9.0㎞ 구간에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서울방향 또한 부천나들목→신월나들목 5.6㎞ 구간 등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지방 방향은 평상시 일요일 수준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50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37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10시 현재까지 10만대가 수도권에 들어왔고 8만대가 빠져나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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