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이스" 파예 폭주, 프랑스 16강 확정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6.06.16 09:48  수정 2016.06.16 09:52
유로2016 2경기 연속골의 주인공 파예. ⓒ

알바니아전 쐐기골로 MOM 선정

유로2016 개최국 프랑스가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서 열린 알바니아와의 유로2016 A조 2차전에서 그리즈만, 파예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했다.

후반 막판까지 알바니아 수비에 고전하던 프랑스는 후반 45분이 다 돼서야 그리즈만의 헤딩으로 골 침묵을 깼다.

추가시간 돌입 후 역습 상황에서 파예가 수비 2명을 제치고 골문 구석으로 정확히 꽂는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 16강행 축포를 쏘았다.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파예는 경기 종료 후 공식 맨 오브 더 매치(MOM)로도 선정되며 명실상부 ‘에이스’로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최초로 유로 본선 무대에 진출한 알바니아는 2패로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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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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