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주점서 남성 폭행 논란…7월 잔혹사 시작?
술 마시다 욕설 하고 발로 찬 혐의 불구속 입건
소속사 측 "방어 차원 행동…강경대응 방침"
SG워너비 김용준(32)이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6월에 시끌시끌했던 연예계가 7월 첫 날부터 잔혹사의 시작을 알렸다.
1일 '머니투데이'는 "김용준이 주점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용준은 지난 5월 8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A씨(31)에게 욕설을 하고 발로 찬 혐의(폭행)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A씨는 다른 일행과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김용준 쪽으로 넘어졌다. 이에 김용준은 휴대전화와 지갑을 떨어뜨려 화가 났고 A씨와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신체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용준의 소속사 측은 "방어 차원에서 발을 들었는데 폭행처럼 보인 것"이라며 "상대의 일방적 주장이 계속되면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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