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사 허리케인에 다르면, 카운터피트는 오는 29일 목포항구축제 오프닝 특별게스트로 무대에 선다. 카운터피트는 이날 '2막 항구의노래 비틀즈' 무대를 통해 비틀즈의 명곡들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이난영 탄생 100주년과 비틀즈 '예스터데이' 발매 5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다.
1995년 결성한 카운터피트 비틀즈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 헌정 밴드 중 하나로 권위 있는 국제 공연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뿐만 아니라 30일에는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특별 내한공연도 예정돼 있다. 공연에 앞서 25일에는 MBC 'TV예술무대'에 라이브 투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카운터피는 비틀즈는 콜드플레이(Coldplay), 엘비스 코스텔로(Elvie Costello), 스티브 윈우드(Steve Winwood) 프라이멀 스크림(Primal Scream) 비요르크(Bjork)와 함께 8만명의 팬들이 모였던 일본 후지 락 콘서트의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디즈니의 유명 감독들인 데릭 라살라(Derrick Lasalla)와 스타브로스 시드레스(Stavros Sidres)가 기획하고 그리스 전국으로 방영되었던 비틀매니아(Beatlemania) 콘서트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비틀즈 광팬이자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 맴버인 리드보컬인 리암 갤러거가 주최한 크리스마스 파티에 카운터피트 비틀즈가 초대돼 공연을 했다. 리암은 이들의 공연에 크게 감동을 받아, 멤버들과 함께 어울려 비틀즈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지금도 리암은 카운터피트 비틀즈의 팬이자 친구로 남아있다.
2014년에는 4만 명의 청중 앞에서 공연을 하는 등 세계 최고의 비틀즈 트리뷰트 밴드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 02-701-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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