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축구는 1900년 제2회 파리 올림픽에서부터 도입된 유서 깊은 종목이다. 초대 우승팀은 축구 종주국 영국이었으며, 이후 25차례의 금메달 주인공이 가려졌다.
올림픽 축구 최다 금메달은 헝가리와 영국이 보유한 3개다. 영국은 1900년 대회와 1908년, 1912년 대회를 석권했으며 헝가리 역시 전성기였던 5~60년대 3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이들에 이어 아르헨티나, 소련, 우루과이가 2개의 금메달을 따냈고, 유고슬라비아, 폴란드, 스페인 등 13개 국가가 최정상을 밟아봤다. 금, 은, 동을 포함해 가장 많은 메달은 헝가리(금3, 은1, 동1)와 소련(금2, 동3), 유고슬라비아(금1, 은3, 동1), 브라질(은3, 동2)이 따낸 5개다.
올림픽 축구에 가장 많이 참가한 국가는 이탈리아로 무려 15차례나 등장했고,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가져갔다. 이탈리아에 이어 미국(14회), 프랑스, 이집트, 브라질(이상 11회)이 뒤를 이으며 한국은 이번 대회가 10번째 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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