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소름 돋는 예언…피지 실점 시각 적중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6.08.05 08:40  수정 2016.08.05 08:41
이영표 KBS 해설 위원. ⓒ 데일리안

KBS 이영표 해설 위원이 이번에도 소름 돋는 예언을 내놓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피지를 상대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초, 중반 경기를 압도한 신태용호는 전반 31분 왼쪽 날개로 출격한 류승우가 멋진 볼 트래핑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피지 골망을 갈랐다.

그러자 이영표 해설위원은 “피지의 경기를 분석했을 때 첫 번째 실점이 평균적으로 전반 32분에 나왔다”고 밝혔다. 류승우의 골과는 불과 1분 차였다.

이영표 위원의 예측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 위원은 “피지가 전반 32분경 실점했을 때 평균적으로 4실점했다. 우리는 5골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태용호는 류승우의 선취골에 이어 전반 38분 얻어낸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문창진이 실축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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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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