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 환상골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러시아 모델)의 란제리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페이스북에 "Obsessed with my new bralette.. Be beautiful, be comfortable(이하 생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의 란제리 화보가 담겼다. 풍만한 가슴골과 구릿핏 피부로 섹시함을 덧칠했다.
이리나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친으로, 2015년 결별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리나는 2004 미스 첼야빈스크 출신으로 나이키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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