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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평가’ 뉴욕 양키스…MLB 구단 가치 1위


입력 2017.04.12 15:29 수정 2017.04.12 15:32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류현진 소속팀 LA 다저스가 양키스 이은 2위

포브스 선정, 메이저리그 구단 중 최고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 뉴욕 양키스. ⓒ 게티이미지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가치 구단임을 입증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2017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구단 가치를 매겨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평균 가치는 15억 4000만 달러(약 1조 764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9% 상승했다. 상승 요인으로 MLB 어드밴스트 미디어, 지역 방송국과의 대형 중계권 계약 등이 꼽혔다.

구단 가치 1위는 뉴욕 양키스로 무려 37억 달러(약 4조 2383억 원)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9% 상승한 수치다.

2위는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로 27억 5000만 달러의 평가액이 나와 뉴욕 양키스보다 10억 달러 정도 낮았다.

양키스, 다저스에 이어 보스턴 레드삭스(27억 달러)가 3위였고, 지난해 ‘염소의 저주’를 격파한 월드시리즈 우승팀 시카고 컵스(26억7500만 달러)가 4위, 그리고 또 다른 명문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6억 5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한편, 오승환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8억 달러)가 7위,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15억5000만 달러)는 11위, 강정호가 속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12억 5000만 달러)는 17위, 김현수 소속팀 볼티모어 오리올스(11억8000만 달러)가 19위, 그리고 박병호의 미네소타 트윈스(10억3000만 달러)가 22위에 랭크됐다.

최하위 가치는 탬파베이 레이스(8억 2500만 달러)로 양키스와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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