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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역위원장 격려차 맥주 한 잔, '술 파티'는 사실과 달라"


입력 2017.05.08 11:11 수정 2017.05.08 11:13        문현구 기자

"부산지역 유세후 지역위원장 모임 들러 맥주 한 잔 마시고 일어나"

박지원 "민주당 선대본부장은 '문 후보 유니폼' 입은 채 술파티 벌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월 8일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캠프 합류를 발표하고 있다. 송 의원은 문재인 전 대표 대선캠프의 총괄선대본부장을 맡게 된다. (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최근 부산지역 유세후 '술 파티'를 벌였다는 일부 비판을 받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송영길 총괄본부장은 "격려차 지역위원장들 모임에 잠깐 들러 10여분 정도만 앉아있다가 맥주 한 잔 마시고 일어났다"며 "술 파티라는 비판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송 본부장은 8일 "지난 6일 유세를 마친 후 인근에 지역위원장들이 모여있다는 얘기를 듣고 인사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임 장소인 맥주집을 찾았다. 술을 마시기 위해 간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송 본부장은 "해당 장소도 밀폐된 곳이 아닌 완전히 열려있는 공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송 본부장 등이 '술판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날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선거대책본부장은 문재인 후보 유니폼을 입은 채 술 파티를 벌였다"고 오만하다고 비판했다.

문현구 기자 (moonh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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