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들 올해 첫 선거권 행사


입력 2017.05.09 11:48 수정 2017.05.09 11:48        스팟뉴스팀

“안전한 나라 만들어주길 바란다”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제7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안전한 나라 만들어주길 바란다”

세월호 참사 당시 극적으로 살아온 경기도 안산 단원고 출신 학생들이 올해 처음으로 유권자가 돼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1997년생으로 이번 대선에서 생애 첫 투표를 한 단원고 생존학생 A 씨는 “새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남겼다.

그는 “제가 투표한 후보 역시 세월호 관련 공약을 냈는데 대통령이 되면 최우선으로 왜 이런 사고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 명명백백 밝혀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는 일부터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 대통령은 대학 등 교육현장을 찾아 젊은이들과 소통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