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시에 4억원 상당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배상철 기자

입력 2017.09.19 16:10  수정 2017.09.19 16:12
(왼쪽부터)빈대인 부산은행장, 서병수 부산시장, 신정택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 회장이 19일 부산시청에서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은행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부산시청에서 4억원 상당 전통시장 상품권을 부산시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추석을 맞아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전달된 상품권은 부산지역 각 구군 소외계층 8000여 명의 차례상 차림에 사용된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외 김해와 양산지역에도 각각 4000만원과 35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으로 총 지원금은 4억7500만원이다.

그룹 계열사인 경남은행도 경남과 울산지역에 2억7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이 기부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기 바란다”며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의미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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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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