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예비창업자 위한 무료 창업교육 실시

부광우 기자

입력 2017.11.24 09:07  수정 2017.11.24 09:07

4일 간 28시간 걸쳐 진행…12월 7일까지 접수

우수 수료자에게 맞춤형 창업컨설팅 혜택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공간더하기 회의실에서 2017년 제 2차 벤처창업교실을 개최한다.ⓒ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공간더하기 회의실에서 2017년 제 2차 벤처창업교실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2월 7일까지 기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등을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IT·정보통신, 전기전자, 지식문화, 녹색성장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1년 이내 창업자이며, 선정자는 같은 달 8일 발표된다.

이번 창업교실은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4일 간 총 28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연구개발(R&D) 개념원리 및 마케팅 시장조사 기법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모델정립 ▲스타트업 창업법률 ▲세무·회계·마케팅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지식 위주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맞춤형 창업컨설팅 혜택도 지원될 예정이다.

기보는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금까지 767명에게 2053억원의 기술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창업 전에 보증지원가능 여부를 미리 결정하고 지원하는 예비창업자 사전보증제도를 시행하는 등 기술기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 등에게 특화된 창업 실무교육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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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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