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5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검찰은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을 은폐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그동안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긴 침묵을 깨고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소상하게 밝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현재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징역 4년형을 받았고, 채 전 총장을 임명한 박근혜 전 대통령도 파면돼 재판을 받고 있다"면서 "정작 수사를 방해한 황교안, 원 전 원장을 임명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진상은 여전히 규명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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