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반도 비핵화 위해 北 최대 압박 지속…한국과 공조"

박진여 기자

입력 2018.01.03 08:51  수정 2018.01.03 08:54

"북한 변화 위해 최대 대북 압박 가할 것…압박 기조 유지"

"한·미, 통일된 대응방안 놓고 긴밀한 연락 취하고 있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간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하며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북한 변화 위해 최대 대북 압박 가할 것…압박 기조 유지"
"한·미, 통일된 대응방안 놓고 긴밀한 연락 취하고 있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간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하며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각) 정례 브리핑을 통해 "미국의 대북 정책은 변함 없다"며, 현재와 같은 대북 압박 기조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변화를 위해 최대의 대북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이처럼 강조했다.

특히 한·미 동맹의 공고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한·미 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우리는 통일된 대응 방안을 놓고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백악관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두고 현재까지 어떠한 구체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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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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