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산업, ‘위례 호반가든하임’ 청약 마감…평균 6.16대 1

원나래 기자

입력 2018.02.06 10:55  수정 2018.02.06 11:02

임대 아파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 경쟁률로 나타나

‘위례 호반가든하임’ 견본주택 집객 모습.ⓒ호반건설산업

호반건설산업은 지난 5일 위례신도시 A3-5블록 ‘위례 호반가든하임’의 청약 접수 결과, 699가구 모집에 4303명이 몰려 평균 6.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1가구를 모집한 149㎡T(펜트하우스)에는 79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위례 호반가든하임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총 699가구다. 전용면적 101~149㎡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고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상품과 평면을 마련했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타입별로 일부 안방에는 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되고, 주방과 거실에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후 많은 내방객이 몰리고, 상담 고객이 많아서 좋은 결과를 예상했지만, 이렇게 많은 신청자가 몰릴 줄 몰랐다”며 “민간 임대 아파트의 장점과 차별화된 상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호평이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당첨자 발표는 6일 위례 호반가든하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11~13일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226(양재대로 12길 25)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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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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