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통일대교서 16시간 농성
바른미래당 천안함 희생자 참배
민평당 한국당 비난, 與와 보조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남을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과 보수단체 회원들이 육탄 저지에 나선 가운데 김무성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5일 오후 유승민·박주선(오른쪽)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