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올림픽 후에 만나고 싶은 사람 많아”

이선민 기자

입력 2018.02.28 15:38  수정 2018.02.28 15:39

레인보우 합창단 만나 함께 식사하며 직접 격려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레인보우합창단 어린이들을 초청, 오찬에 앞서 인사말 하고 있다. ⓒ연합뉴스

레인보우 합창단 만나 함께 식사하며 직접 격려

이낙연 총리가 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레인보우 합창단을 만나 “개막식에서 제일 감동적인 장면 몇 개 중의 하나가 여러분의 애국가 제창이었다”며 “올림픽 후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많은데,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들이 여러분이다”고 격려했다.

이 총리는 28일 서울총리공관에 레인보우합창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레인보우합창단은 다문화가정 학생과 한국학생으로 구성돼 2009년도에 창단된 합창단으로 현재 15개국 60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활동하고 있고, 앞서 G20 정상회담 특별만찬,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등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2018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레인보우합창단 어린이들과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총리는 “앞으로 제가 만나고 싶은 선수들이나 자원봉사자들 등 많지만, 만날 수 있게 될지 모르겠다. 제가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해 줘서 여러분께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공연 등을 포함해서 여러분의 학교생활, 지금의 생활이 더 재미있고 풍성해 졌으면 좋겠다”며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 여러분 사시는데 매일매일이 늘 재밌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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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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