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미세먼지 대비 가전 매출 증가

최승근 기자

입력 2018.03.16 16:42  수정 2018.03.16 16:43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각 265%, 210%, 190% 증가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가전의 매출이 늘고 있다.

이달 들어(3월1일~3월15일)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공기청정기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5% 늘었다. 의류건조기는 210%, 의류관리기는 190%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대우전자 의류건조기(10KG)를 10% 할인해 84만원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또 이 기간 삼성전자 의류건조기(14KG)를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10만원 캐시백 혜택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최두환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장은 “미세먼지를 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공기청정기나 의류건조기 등과 같은 가전이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라며 “최근 이들 가전을 필수 혼수 가전으로 꼽는 방문상담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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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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