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종전선언 가시권…北 다음 타깃 '제재 완화'
美 비건·北 최선희 조만간 비핵화 실무협상 주목
북한이 새로운 국가전략노선으로 경제발전을 채택하고 경제협력을 강조하는 가운데,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 실현이 먼저라며 대북제재의 고삐를 더 바짝 죄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조치 전 제재 완화 요구는 한미 공조에 균열을 야기하는 한편, 북미 간 비핵화 후속협상이 장기화 국면으로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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