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특별공로상, 단일팀 희망 고취상 수상
남북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28일(목)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가올림픽연합회(ANOC) 어워즈 2018’에서 단일팀 구성을 통해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공로로 ‘스포츠를 통한 희망 고취상(Inspiring Hope through Sport)’을 수상했다. ⓒ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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