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PK의 文 정부 재신임…정국 주도권 확보
'0:2' 여당 심판론 직면…국정 동력 약화될 듯
이번 4·3 재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에게 2석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내년 총선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PK(부산·경남) 지역에서만 열리기 때문이다. 사진은 4·3 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에 나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월 23일 오후 통영시 중앙시장 앞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양문석 후보의 손을 들어올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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