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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배달음식 ‘토스’ 결제하면 최대 8천원 할인


입력 2019.09.10 10:41 수정 2019.09.10 10:41        최승근 기자
ⓒG마켓

G마켓이 오는 30일까지 ‘G마켓에서 배달 됨!’ 캠페인을 진행한다. ‘토스머니’로 결제 시 3000원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스마일클럽 3000원 할인쿠폰, 인기 브랜드 전용 할인쿠폰 등 다양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G마켓은 요기요와 함께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G마켓 모바일 어플 속 ‘배달’ 탭을 클릭하면 요기요와 동일하게 주문 가능한 매장 확인 및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이번 ‘배달 됨’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할인쿠폰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토스머니’로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중복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스마일페이 간편결제에서 토스머니를 선택하면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내 ID 당 1회 발급 가능하며, 배달 카테고리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다른 배달쿠폰과 중복으로 적용돼 혜택이 더욱 크다.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3000원 배달 전용 할인쿠폰’을 매일 제공한다. 또한 ‘배달’ 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기 브랜드 전용 할인쿠폰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대표적으로 ‘멕시카나 3000원 할인’ 쿠폰이 매일 제공되고, ‘7번가피자 5000원 할인쿠폰’도 매일 ID당 10회씩 제공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맞추면 즉시 배달 전용 ‘2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배달 스탬프’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배달 주문 시 자동으로 적립되며, 1회차에는 ‘아이즈원 브로마이드’에 응모할 수 있다. 3회차에는 배달 전용 ‘2000원 할인쿠폰, 5회차에는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7회차와 9회차에는 각각 ‘10% 할인쿠폰’과 ‘12% 할인쿠폰’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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