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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신임 국정원장 후보자로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을 내정했다.
'추윤갈등' 관망하는 문 대통령…"집안 싸움서 가장이 발 뺐다"
정부·여당의 노골적인 '윤석열 찍어내기'에 文 책임론 제기정치권 "조속한 결말 내려라"…누리꾼 "지금 와서 모른 척"
청와대, 국회 정상화 촉구…"대통령, 개원 연설문 8번 고쳐"
강민석 "심혈 기울여 준비한 연설문, 구문으로 바뀌어"강기정 "6월 5일 개원식 예상…한 달째 기미가 없어"
청와대, '북한 군사행동 보류' 공식 입장 없이 신중모드
내부서 "지켜보자" 기류…동향 파악 우선 판단남북관계 반전 계기에 대통령 6·25 메시지 주목
국회 파행과 거리두는 문 대통령…당분간 관망할 듯
"국회 운영, 오로지 국회가 결정할 문제" 책임론에 선 긋기추경안 통과 시한 임박에 재차 압박…추가 메시지 가능성도
문대통령 "국회 운영, 국회가 결정할 문제…추경 지체 안돼"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지혜 모아달라우리 코로나 상황, 통제 범위 안에 있다"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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